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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소상공·웹툰 등 창업인프라 공간 조성

기사입력 2020-02-17 15:27 최종수정 2020-02-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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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지난 128일 지하 1층에 창업인프라 디노스페이스를 개소, 운영 중에 있다. 디노스페이스(DINO SPACE)Daehwa(대화도서관)Innovation(혁신) 합성어로 큰 변화와 혁신을 일으킬 공간이라는 의미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서 20201월 공간조성을 완공했다.
 

 

디노스페이스는 열린책공간(Book)-B, 큰모둠방(Discussion Room)-D, 시청각실(Multi-Room)-M, 도시락방(Food)-F, 작은모둠방(Cafeteria)-C, 창업연구공간(Lab)-L, 야외쉼터로 구성했다.

 

소상공인 및 웹툰작가, 이용자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공간으로, 다양한 특강 및 교육,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학 등의 집적과 연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비즈쿨, 메이커덕후 양성프로그램, 메이커톤아이디어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능 있는 개인, 단체, 동아리 등과 다양한 기관들이 실질적인 협업(장비 및 시설 공유, 예산 및 운영비 지원, 재능 기부, 분야별 자문 등)을 구축해 창업창의 플랫폼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열린책공간에는 대화도서관과 고양시출판인회의가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신간도서, 트렌드를 반영한 실물도서 등을 주기적으로 전시하며 책 읽는 고양시 만들기에 더욱더 힘쓸 계획이다.
 

 

대화도서관은 1층에 메이커스페이스 2층에 웹툰스토리창작실 4층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장 지하1층에 창업인프라를 조성해 지역 내 일반 메이커와 (예비)창업가, 웹툰 작가 등 지역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로서 혁신적인 실험을 추진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시끌벅적한 도서관으로 새롭게 변화해 4차 산업에 필요한 미래형 도서관으로 변모해 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지역인재들의 많은 이용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10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인증박람회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 중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어 해외 마케팅비 46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고,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 등 효과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국내 전시회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유망전시회 분야는 해외 참가 업체 80개사 이상, 바이어 80명 이상이 참관하는 행사로, 글로벌 TOP 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행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화훼 종사자가 참가하는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하여 침체된 국내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424일부터 5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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