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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업체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개선비용 지원

기사입력 2020-02-18 14: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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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올해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사업비 27억 원을 확보하고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등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2020년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며,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 중인 사업장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중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 사물인터넷(IoT)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제외다.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36일까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getc.or.kr)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031-539-5106~5114, 경기도 포천시 자작로 155)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개선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등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사업장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배출시설 운영시간 단축 및 변경 등 저감조치를 자율적으로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덕양구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건축허가 및 신고를 득하고 공사중인 건축현장 12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220일부터 3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대비 절개지·성토·옹벽이 수반된 건축공사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붕괴나 매몰사고 등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건축공사 해당 감리자의 점검과 더불어 고양지역 건축사협회와 표본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며 건축허가 표지판 설치 공사장 주변 안전 및 주민 통행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여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하거나 불안전한 시설물은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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