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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5명에 방심 금물 '슈퍼전파 가능성'

기사입력 2020-02-19 15:04 최종수정 2020-02-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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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추가 확진환자 15명을 포함해 4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34명이 격리 입원 중이고 9,335명은 검사 음성, 1,03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32번째 환자(09년생, 한국 국적)15번째 환자 및 20번째 환자의 접촉자(20번째 환자의 딸)2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218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초등학생이며, 해당 학교는 13일부터 방학 중이었다고 밝혔다.

 

33번째에서 46번째 환자 중 40번째 환자를 제외한 13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특별대책반이 해당 지역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환자와 동일한 교회(10), 병원 내 접촉자(1))되었고,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다.

 

40번째 환자(43년생, 남성, 한국 국적)218일 한양대학교병원에 내원하여 시행한 영상검사상 폐렴 소견이 확인되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였고, 219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환자는 201912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하였으며, 감염원·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대응팀, 관할 지자체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31번째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도 발표하였다. 31번째 확진 환자(59년생, 한국 국적)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66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27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하였으며, 현재까지 해당 의료기관에서 접촉자 128(의료진 및 직원 49, 재원환자 32, 퇴원환자 37, 보호자 등 10명 포함)이 확인되었다. 이 중 병원에 입원 중이던 재원환자 32명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27일 오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의료기관, 교회, 호텔 등을 방문하였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다.

 

또한 6번째 환자(64년생, 한국 국적), 10번째 환자(66년생, 한국 국적), 16번째 환자(77년생, 한국 국적)18번째 환자(99년생, 한국 국적) 4명은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되어 금일부로 격리해제 된다. 이에 따라, 격리 해제 대상자는 총 16(34.7%)으로 늘어난다.

 

고양시가 19일 발표한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한 8(자가격리 해제 1명 및 검역소 신규통보 2)이며, 능동관리 대상자는 전날과 같은(능동감시 해제 1명 및 검역소 신규통보 1) 1명이다(고양시 접촉·관리 대상자 총 9).
 

 

고양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등의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등 대표자 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말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특례보증 등 재정 확대 지원 고양시 코로나 안전에 대한 적극 홍보 주정차금지 시간 완화 및 유예지역 확대 지원제도의 정책적 공유 등을 주문했다.
 

 

시는 상반기 재정 7,200억 규모 신속 집행 고양시 지역경제 TF팀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액 상향(최대5천만원) 및 이자차액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비제조업까지 확대 및 이자차액 확대 지원 고양페이 특별이벤트 2개월 연장 고양시 전 부서 및 산하기관 지역상권 이용 추진 일자리기금 100억원 및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등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맞춤형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 고양시강원도민회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고양시 강원도민회에서 경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북부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대상자에게 성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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