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10 13:49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수원·용인·창원 '100만 특례시' 2월 국회통과 촉구

기사입력 2020-02-19 18:49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장과 수원·용인·창원시장이 19일 국회를 방문,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지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하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건의했다.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만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의견과 함께 특례시 법제화 당위성이 담긴 4대 도시 시장이 연대 서명한 공동 촉구문도 전달했으며, 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 방문하여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 중에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법안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라며 이번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난해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국회 공전 장기화로 11월 행안위 법안소위에 상정되었을 뿐 심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구 3만 기초자치단체와 100만 대도시의 행재정권에 차이가 없는 것은 말이 안 된다우리가 광역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대안인 특례시를 요구하는 것이기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에서 힘 써 달라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