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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및 새일여성인턴 271명 모집

기사입력 2020-02-21 14: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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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가 ‘2020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대상자 모집 일정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청년정책이다.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 복지포인트로, 청년 마이스터통장 5,000명과 청년 복지포인트 17,000명이다. 청년 마이스터통장은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 제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중 신청을 받고 4월 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연 1회만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모집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2분기 ~ 4분기 중 연 3회 신청을 받고 신청받는 달 말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홈페이지(https://youth.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 콜센터 ‘1577-0014’로 연락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통해 총 21,796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고 3개월마다 지원자 자격 검증을 통해 지원금이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새일여성인턴’ 27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은 도내 경력 단절 여성의 직장 진입과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통한 지속적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이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광역, 경기IT, 경기북부광역, 경기북부)를 통해 인턴 271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다. 모집 시 6개월 이상 경력 보유 여성과 결혼 이민여성, 북한이탈 주민, 한부모 여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인턴 신청 가능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천명 미만, 4대보험 가입, 최저임금법 준수 업체여야 한다. 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 5인 미만 기업이라도 벤처 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여성인턴 1명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3개월간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원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고용되는 여성 인턴에게는 1인당 6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과 기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구인 등록 후 여성인턴제 참가 신청서 및 근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용인 031-270-9815), 경기IT새일센터(용인 031-270-9808), 경기북부광역 및 북부새일센터(의정부 031-270-9900)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새일여성인턴제는 육아·가사 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이라며 취업 대상자는 일자리 체험과 실무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으면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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