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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하루만에 100명 증가 '은평성모병원 폐쇄'

기사입력 2020-02-21 19:13 최종수정 2020-02-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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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2116시 현재, 확진환자 48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혀 현재까지 확진자는 204명으로 확대됐다. 21일에만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48명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의 경우 오늘 오전 김포에 거주하는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 명지병원에 격리되었는데, 이들은 지난 215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대구 킨벨호텔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남편 직장인 고양시 이마트 킨텍스점(트레이더스)3일간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

 

현재까지의 코로나19 환자 204명 중 140명이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천지대구교회 사례와 관련하여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해당 신도 명단을 확보해 유선 연락으로 증상 유무를 확인 중으로 4,475(사전+추가1차 조사대상) 544명이 증상이 있다고 대답함에 따라 자가격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토록 조치 중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국립중앙의료원 격리)가 나왔다. 서초구청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배3동에 거주하는 A(59·)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다녀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128~31일 사이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힘에 따라 서울시는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3,601(노인종합복지관 36, 종합사회복지관 98, 경로당 3,467)에 대해 휴관조치에 들어갔으며, 서울 내 신천지교회 폐쇄에도 나섰다.

 

또한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은평구는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환자 중 전날 밤 늦게 코로나19 검사 결과 1차 양성으로 판정됐다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은평성모병원은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인 병원 직원에게 증상이 발현된 기간은 지난 2~17일까지 2주가량으로 잡고 지난 17일 퇴사한 이 직원은 207명의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중 135명이 퇴원(은평구보건소에서 관리 중)하고 72명이 아직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병원은 21일 오전 2시부터 응급실을 포함한 병원을 모두 폐쇄하고 외래치료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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