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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20개 사업 105명 모집

기사입력 2020-02-25 14:4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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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0개 사업이 선정되어 75,2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3월 중에 참여자 10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전국 최대인 63,2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시민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서비스 등 해당 업무분야 관련 경력 5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고양시 생활임금 9,990)지급, 4대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3월 중 모집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경영컨설팅, 홍보,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사업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구인구직 등 상담서비스 제공, 시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기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취미활동 지도 등 다양하다.

 

일자리에 참여하고 싶은 신중년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 및 통합일자리 정보(http://www.goyang.go.kr/jobs/index.do)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31-8075-3717)로 문의하면 된다.

 

시 일자리정책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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