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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6-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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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틀 연속 5백명 이상 확진 '이제까지 2,337명'

기사입력 2020-02-28 17:48 최종수정 2020-02-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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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427(전일 16시 대비 256)이 추가되어 2,0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본부는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315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확진자는 이제까지 2,337(사망자 13)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315명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금일 09시 확진된 환자 427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2,022명의 지역별 현황은 아래 도표 참조)
 

 

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63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32(50.8%)이다. 경북 지역에서는 집단시설(기존 칠곡 밀알사랑의집, 예천 극락마을 외 경산 서린요양원 추가)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조사중인 사례 중 상당수는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격리조치 중이던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17명이 청도 대남병원 관련 사례로 확인되었다.

 

충남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16명이 확인(충남 자체 금일 13시 기준 집계 자료에는 28명으로 배포)되었고, 천안시 운동시설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공주의료원에서 220일부터 25일까지 입원 했던 환자 1명이 확진되어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었던 입원환자 및 직원 등은 현재 격리조치 중이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한편, 경기도가 도내 신천지 신도 33,809명에 대해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유증상자가 740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유증상 신천지 신도의 80%가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의 사례에 비춰볼 때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용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신천지 과천 본부에 대한 강제 역학조사를 통해 경기도 내 신천지 신도 명단 33,582명과 216일 과천 예배 참석자 9,930명 및 대구 집회에 참석한 도민 22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도는 그 명단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추가 명단에서 중복인원과 타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총 33,809명에 대해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2,995명을 제외한 3814명에 대해 조사완료 했다. 그 결과 유증상자는 74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조사완료자 대비 2.4%에 해당하며, 이중 과천 예배 참석자는 356명으로 유증상자의 46.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466명으로 전체 유증상자 중 63%를 차지했다. 27일까지 검사를 받은 84명 가운데 5명은 이미 확진 된 사람들이었다.
 

 

도는 유증상자 전원에 대해 감염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머지 신도 전원은 14일간 능동감시 조치를 하기로 했다.

 

27일까지 통화가 안 된 신도 2,995명은 재조사를 하고 있다. 이 중 1,702명은 연락처는 있지만 통화가 안 됐고 1,035명은 추가로 연락처를 확보해 연락 중이다. 번호오류 등으로 연락불능인 신도 258명과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들에 대해서는 경찰에 소재파악 협조요청을 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전수조사에 응한 신천지 신도 중 중국(3)과 일본(2)을 포함한 해외방문이력이 있다고 답한 신도는 15명이다. 그러나 도는 해외방문이력을 사실대로 밝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법무부에 출입국 이력 조회를 요청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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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2020- 02- 28 삭제

    이게 나라냐! 중국 눈치 보느라 자국민을 내팽겨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