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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6-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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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로관리사업소 부설주차장 4월부터 유료화

기사입력 2020-03-04 17: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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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현재 무료로 개방중인 도로관리사업소 차량등록과 부설 주차장을 올해 4월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시는 부설주차장이 현재 무료로 개방되고 있지만, 인근 주민과 상가 직원들의 장기주차 등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설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다고 밝혔다.
 

 

차량등록과 부설주차장은 총 106면으로서,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하여 3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4월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주차요금은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에 의거 징수된다.

 

차량등록과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을 이용해 차량등록과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운행 기간 동안 유료화에 따른 미비점 등에 대해서는 보완해 즉시 시정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는 35일부터 515일까지 관내 개발제한구역 내 항공사진 판독결과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년 항공사진 판독결과 현지조사는 불법형질변경(성토,절토)행위, 무단 신증축행위, 무단경작 및 임야훼손행위 등 2018년 항공사진 촬영분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위법여부에 대한 현장 확인도 진행한다.

 

현지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시정명령,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영리목적 또는 상습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진 현지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발생을 예방하고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이 방지되길 기대한다,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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