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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산 고속도로' 고양시 구간 부체도로 민원이 고발로 비화

기사입력 2020-03-15 19:2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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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도로계획팀장, 서문고속도로() 공사관리팀장, GS건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공사 3공구 현장공무팀장, 인근 주민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 협의회를 가졌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15년 실시계획이 승인되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문산고속도로()의 실시협약에 의해 GS건설이 이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제3공구 내 문봉3거리 부체도로와 관련된 인근 주민의 집단민원이 발생하였는데 공장지대 화물트럭의 차량전복 위험성에 대한 개선요구 무시를 근거로 시행사를 고발하는 건으로 비화되기도 했다.

부체도로란, 자동차 전용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기 위해 기존도로를 자동차 전용도로로 편입시키기는 경우, 기존도로를 이용하던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를 건설하는데 이를 부체도로라 한다.

 

해당 건의 중재를 위해 협의회를 주최한 민경선 도의원은 일단 민원인들이 제시한 대안을 기술적 및 예산적인 부분까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주에 재차 협의하기로 했다쉽지 않은 민원이지만 불신의 벽이 큰 만큼 앞으로 서로 간의 신뢰 회복을 이끌면서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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