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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 바른미래당 당원, 통합당 입당 '고양병 김영환 지지'

기사입력 2020-03-17 14:38 최종수정 2020-03-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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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김필례 전 고양시의회 의장과 바른미래당 지방선거 출마자 10명이 17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통합당에 집단 입당하기로 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단지 고양시 지역 국회의원 4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난 3년 동안 무너진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 경제, 법치를 회복하고 나라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고양시는 일당 독재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 등 대부분이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다그러나 민주당의 오만과 시정 농단으로 고양시는 퇴보와 퇴락의 길을 걷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고양시에서 심판할 수 있도록 고양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한다며 사실상 바른미래당 출신으로 미래통합당 고양병에 공천된 김영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필례 전 의장은 “42년여간 고양을 지켜온 저는 대한민국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인 고양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민주당의 횡포를 막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와 함께 노력했던 전 바른미래당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미래통합당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국가적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퇴보와 퇴락의 길을 걷고 있는 고양시가 새롭게 태어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필례 전 의장은 3선 고양시의회 의원에 고양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국민의당 고양갑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고양병 지역위원장과 고양시장 후보 등을 거친 대표적인 고양시 지역정치인이다.

 

김 전 의장 등의 미래통합당 입당으로 고양병 선거에서 사실상 보수 세력과 중도 세력의 통합이 이뤄짐으로써, 4.15 선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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