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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교육청, 원흥초에 평생학습센터 설치 합의

기사입력 2020-03-18 12:41 최종수정 2020-03-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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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원흥초등학교 평생학습센터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과 지난 17일 체결했다.
 

 

협약은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함께 해온 공유와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민과 학교의 시설 공유라는 측면에서 지난 해 체결한 학교 체육시설 및 주차시설 개방 협약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협약은 2020년 하반기 개교 예정인 원흥초등학교 2층에 약 57평 규모의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고 고양시 주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의 상호 협력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평생학습센터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의 시설 사용권을 보장하고, 고양시는 학교의 주 이용자인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우선적으로 배려한다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원흥초등학교 평생학습센터는 고양시민의 평생학습과 주민 커뮤니티 등의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며, 본래의 기능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 교육과정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도서관센터(이하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독서 문화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SNS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센터는 325일부터 423일까지 한 달 간, SNS를 통해 책을 읽고, 쓰고, 토론하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인‘30일 간의 랜선 독서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모두의 독서발행자이자 독서모임 꾸리는 법을 쓴 원하나 작가, ‘과학의 품격의 저자이자 팟캐스트 운영자인 강양구 지식 큐레이터, 어린이책 평론가로 활동 중인 엄혜숙 작가와 함께 SNS를 통해 주제에 맞는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온라인 모임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에세이내일 쓰는 일기를 출간한 허은실 시인과 함께 나만의 소소한 기록들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과 손 글씨로 매일 한 문장씩 필사해서 공유하는 손으로 사각사각’, 매일 원하는 책 10페이지 이상 읽고 인증하는 방구석 독서 마라톤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전자책 중심의 북큐레이션을 SNS 네이버포스트도서발굴단’, 카카오톡도서관통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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