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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등 해외 체류 고양·파주 확진자 3명 발생

기사입력 2020-03-21 20: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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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파주시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교하동에 사는 15세 캐나다 유학생으로 20일 오후 4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검역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뒤 어머니와 함께 자동차로 귀가했다고 시는 밝혔다.
 

 

확진환자는 21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등에 대한 소독과 함께 가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후 검사에 나섰다.

 

확진자는 양성으로 판정되기까지 줄곧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안에 머물렀으며, 시는 관내 이동 경로 및 추가 접촉자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도 17번째와 18번째 코로나21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고양시민으로, 덕양구 화정동과 성사동에 주소를 두고 있다.
 

 

이들 모두 검역소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으로 국내에 접촉한 사람은 없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이 배정됐다. 현재 기초역학조사와 현장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경기도역학조사관 보고 후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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