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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으로 승부, 고양시 벼품종 '가와지1호' 22톤 확대 보급

기사입력 2020-03-23 16: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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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올해 33톤 규모의 볍씨 종자를 보급한다. 그 중에서도 국내 육성 품종인 가와지 1호 및 참드림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22톤을 보급하고, 외래품종인 추청, 고시히카리 등 6품종은 전년 대비 48% 감소한 11톤을 보급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 육종하고 고양시에서만 재배되는 가와지 1호는 우수한 품질과 밥맛을 인정받아 학교 급식·온라인 판매·미국 수출 등으로 작년 대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필리핀 등 동남아 수출도 협의 중이다.

 

또한 현미칩으로 가공해 판매되는 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고양시민에게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쌀 보급을 위해 2021년에는 고양시 벼 재배면적의 30%300ha에 가와지 1호를 재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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