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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을 무소속 박종원 '열일하는 가성비 좋은 젊은 후보' 부각

기사입력 2020-03-25 12: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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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을 무소속 박종원 예비후보 청년정책자문단이 지난 22일 발족식과 함께 첫 정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교육·문화·주거복지 등 분야별 청년정책 분임토론과 함께 청년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회의에 참석한 홍해리 자문위원은 청년의 나이에 결혼, 육아, 주택마련 등 중요한 일들이 이뤄지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한 청년들이 많다결혼과 육아 문제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이므로 청년 문제는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대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민정 자문위원은 고양을 지역 내 많은 청년이 새롭게 유입되고 있지만,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나 그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할 창구가 없는 등 여러 가지 여건이 낙후된 실정으로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청년정책회의를 통해 나오는 좋은 의견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청년들의 의견이 빠르게 반영되어 보다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청년비서관 제도처럼 고양시에도 청년들의 복지, 일자리, 주거를 위한 청년비서관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정세훈 자문위원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의견 개진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인데, 만약 청년들에게 익숙한 SNS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면 살아있는 청년들의 의견 전달이 가능해질 것 같다박종원 예비후보도 젊은 감각을 살려 이러한 방안을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에 함께 참여한 박종원 예비후보는 고양시 내 청년비서관 발족 등 청년들의 이야기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청년들이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청년 주재의 타운홀 미팅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여러 정책자문단에게서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지원을 위해 영업점 방문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증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박종원 예비후보 캠프는 지역구 내 소상공인들이 더욱 쉽게 보증신청을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절차를 안내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대 국회 정책보좌관 재직 시절 정무위에서 활동하며 금융 관련 정책을 다룬 경험이 풍부한 박종원 예비후보는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신청 절차는 보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과세표준원 등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은데, 매장에서 직접 일하는 소상공인들은 평일 낮에도 관공서를 찾아갈 시간이 부족하다최근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절차를 마련하면서 보증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소상공인들에게는 절차적 장벽이 너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종원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는 캠프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경기보증재단의 보증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직접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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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20- 03- 26 삭제

    무소속도 이지역에서 처음 보는 인물인데~~현실적으로 무소속이 당선되겠냐~~힘 빼지말자

  • 낙하산반대
    2020- 03- 25 삭제

    차라리 무소속이 낫다.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헀던 사람들이 낙하산타고 오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이 지역에서 활동해 왔던 무소속후보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