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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거주 21·22번째 확진자 발생 '미국·영국 유학생'

기사입력 2020-03-25 16: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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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1·2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1번째 확진자는 일산동구 마두동 냉천공원 인근에 거주중인 20대 남성으로, 지난 19일 유학 중 미국에서 귀국했다. 20일부터 발열,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23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해 24일 최종 양성판정 받았다.
 

 

21번째 확진자는 귀국 후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자차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택 및 주변 방역은 끝마쳤고 동거중인 부모와 기타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24일 오후 8시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22번째 확진자는 일산동구 마두동 안골공원 인근에 거주중인 20대 여성으로, 24일 오후 250분 영국에서 귀국했다. 입국 시 특이증상을 보였고, 같은 날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진 후 25일 최종 양성 통보받았다.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했고, 지금까지 추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거중인 부모와 2명의 동생은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현장소독은 완료했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25일 오전 10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한편, 부천시 51번째 확진자(50대 남성)가 고양시의 한 골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골프장 시설 내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했고, 지금까지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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