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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전 의원, '고양을'서 정의당으로 최초 후보등록

기사입력 2020-03-26 18: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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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박원석 정의당 정책위 의장이 26일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총선 고양시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으로서는 고양시을 지역구의 첫 국회의원 후보다. 박 후보는 정의당 고양시갑의 심상정 후보, 고양시병의 박수택 후보와 원팀을 이뤄 고양그랜드플랜이라는 독자적 도시비전을 내세우며 치열한 선거전에 임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불균형한 발전과 중복 규제에 시달리던 고양시를 바로 세우겠다“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가장 어렵다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일했고, 정의당의 정책을 총괄했던 사람으로서 갈고 닦은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으로 고양시 전체를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순환트램 도입 대곡역 고양국제철도터미널유치 30만평 규모 고양포레스트 조성 도시철도 인프라 건설의 차질없는 추진 수도권규제, 그린벨트규제,군사보호구역 규제 등 중복규제 합리화 인쇄·공예산업 특화 클러스터 육성 창릉신도시 첨단디지털산업지구 조성 그린리모델링 선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자족기능이 갖추어진 지속 가능한 명품도시 완성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박 후보는 고양시 능곡동에서 태어나 행신동에서 20년 동안 거주했다. 박원순 시장과 참여연대를 만드는데 함께하고 협동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반값등록금 실현 국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광우병 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을 거쳤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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