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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명지병원서 확진판정 '태국 거주 한국인' 이동경로 조사 나서

기사입력 2020-03-28 11: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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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태국 방콕에 거주중인 30대 남성이 27일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고양시가 이동경로 등 조사에 나섰다.
 

 

이 확진자는 27일 오전 8시 태국 방콕에서 사업차 입국, 이상증상이 없어 검역소을 통과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경 명지병원에서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검사를 받았고, 오후 4시경 최종 확진판정 받아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고양시 내 자세한 동선 및 이동경로에 대해선 현재 조사 중이다.

 

확진자는 입국한 27일 오후 8시에 태국으로 출국 예정이었으며, 지난 19일 태국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은바 있다.

 

한편, 고양시가 28일 발표한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 자료(오전 10시 기준)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전날 대비 26명 증가한 223(해제 5/유럽발 입국자 명단통보 17, 타시군구서 명단인수 14)이며 능동감시 대상자는 3명으로 고양시 접촉·관리 대상자는 총 226(전날 대비 24명 증가)이다. 고양시 확진환자는 이제까지 24명으로 7명은 퇴원했고 17명은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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