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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럽 입국 25·26번째 확진자 발생 '하루에만 3명'

기사입력 2020-03-28 19: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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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오전 24번째 확잔자 발생에 이어 25·26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5번째 확진자는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7단지에 거주중인 20대 남성(독일 함부르크 유학 중)으로, 지난 326일 해외에서 귀국해 자차로 귀가했다. 입국 당시 코막힘 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327일 입국자 전수조사 안내로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25번째 확진자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 실시 중이다.

 

26번째 확진자는 덕양구 용두동 용두사거리 인근에 거주중인 20대 여성으로, 지난 320일 오후 4시경 유럽에서 귀국해 자차로 귀가했다. 326일 후각상실, 인후통 등의 증상에 따라 다음날(27) 자차로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26번째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동거중인 부모와 남동생은 자가격리 조치했고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아직까지 이상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고양시는 최종 역학조사 등 자세한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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