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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장 성황에 31일까지 운영

기사입력 2020-03-29 15:3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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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청 앞 파주방향 도로변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이 열린 첫날인 28일에 농산물 판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31일까지 판매장 운영에 들어갔다.
 

 

판매장에서는 농산물 5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원 꾸러미 A타입 100세트와 7개 품목으로 구성된 15천원 꾸러미 B타입 100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B타입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고, A타입 만이 최종 15개가 남았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7~8개 품목의 채소류·버섯 등 친환경농산물로 꾸려진 B타입 수량을 50개 늘려, 29일부터는 A타입 100세트, B타입 150세트 등 총 250세트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면서도 판로가 막혀 어려운 농가도 돕고, 시민들에게 질 좋고 우수한 우리 지역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들의 한숨을 덜고 안전한 판매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지자체 차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장과 같은 안전하고 실속있는 공동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전체 화훼 농가에 상토 등 농자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도내 농지에서 화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정보가 등록돼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농가는 최대 200만 원(자부담 50%)을 지원 받아 상토, 육묘용 화분, 모종판 등 화훼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총 사업예산은 46억 원이다. 도는 3월부터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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