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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구 살리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시 '인센티브 지급'

기사입력 2020-03-31 13: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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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올해에도 에너지 절약을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한 양을 온실가스 감축 분으로 환산해 그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고양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세대별로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지급되며, 가입 시 현금, 문화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자 하는 시민은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하거나, 고양시 기후대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2월 말 기준 고양시 내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는 17284세대로 전체 436688세대의 약 4%에 불과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녹색생활의 첫걸음인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도 아끼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는 뿌듯함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과거 2년 대비 에너지를 5% 이상 절약한 8,724세대에 약 7,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이는 가입자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2,546톤으로, 이는 소나무 19909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한편, 고양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는 ‘2020년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저녹스 버너란 버너연료 및 공기의 혼합특성을 조절하거나 연소영역의 산소농도와 화염온도를 조절하는 등의 방법으로 질소산화물의 생성을 억제시켜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저감 효율이 탁월한 버너를 말한다.

 

시는 올해 15,138만원(국비 1813만원 포함)을 들여 일반 버너를 친환경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시설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 등으로 교체하는 경우이다.

 

접수 방법은 고양시 기후대기과(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3-2 성광빌딩 4)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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