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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을 통합당 함경우, 희망열차 출정식서 '사즉생' 각오

기사입력 2020-04-02 18:4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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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미래통합당 고양을 함경우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7시부터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희망열차 도착지인 ‘4.15 총선 필승을 향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함경우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엄중한 만큼, 특히 이번 4.15 선거는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하나는 정권 심판의 의미가 있고 다른 하나는 우리 덕양과 일산 백석동이 낙후된 채, 주변 변두리로 남느냐 중심부로 자리매김하느냐 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 대한민국 체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으며 안보는 북한에, 외교는 주변 4강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고 경제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강의 기적을 토대로 성장해오던 것이 남미식 표퓰리즘에 의해 밑동 채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서민과 자영업자가 너무 힘들고 국가정의, 사회정의도 작년 조국사태를 보더라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맹공을 이어갔다.
 

 

20분간 조촐하게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는 함경우 후보와 캠프 경우있게관계자들 그리고 전·현직 시의원, 선거운동원 등이 자리했다.

 

이후 함경우 후보는 서정마을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내일(3) 오후 12시 반부터 2시까지는 유승민 전 대표와의 간담회가 선거사무소, 캠프 경우있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함 후보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차원에서 여느 총선 때의 선거운동과 달리,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면서 선거운동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함경우 후보라는 마음으로 가급적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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