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2-02 22:18

  • 뉴스 > 사회정보

고양시,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홈트레이닝' 포스터 제작

기사입력 2020-04-03 14:15 최종수정 2020-04-03 14:2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신체활동이 어려워진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자체 홈트레이닝 포스터를 제작해 보급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시민들의 활동이 줄어 집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자체 제작한 홈트레이닝 포스터는 10가지 전신활용 동작(런지, 스쿼트, PT체조, 윗몸 일으키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자가격리자에게 직접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홈트레이닝 포스터로 많은 시민들이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회복하고 밝고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해 건강하게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0년 국가암검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짝수년도 출생 대상자에 대한 수검 독려 활동에 나셨다. 2020년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간암·대장암·자궁경부암·폐암이 검진항목에 해당된다.
 

 

위암 및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의 대상자가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으며, 간암은 만 40세 이상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폐암은 만 54~74세 중 1년에 30갑 이상 흡연자(해당연도 전 2년간 문진표상 흡연력 고위험군) 대상으로 2년 주기로 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부터 1차 검진으로 분변 잠혈 검사를 하고 잠혈반응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건강보험 하위 50% 이내의 무료검진 대상자는 금년 중에 암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향후 암의료비 지원(연간 최대 200만원)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검진표나 신분증을 지참 후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