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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후보, 박원순 시장과 '고양·서울 상생 방안' 정책논의

기사입력 2020-04-03 20:12 최종수정 2020-04-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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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고양을 후보는 3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책협의를 위한 면담을 갖고 고양시와 인접한 은평순환센터 문제 행신중앙로역·신분당선 삼송역 연장 등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함께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양시와 서울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협의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 후보는 박원순 시장님과는 MBC 아나운서 시설 인연으로 자주 소통해 왔다면서 앞으로 서울시와 협력하면서 막힘없는 아침, 여유있는 저녁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한준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4·15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식은 한준호 후보와 김동수 수석부위원장 등 금융노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열렸다.

 

한준호 후보는 정책협약을 통해 금융공공성 강화 노동존중 사회 실현 금융노동자 자율성 보장 등을 약속했다.
 

 

특히 한 후보는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커진 만큼 금융 산업의 공공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4차 산업혁명을 맞아 디지털 인재육성,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금융기관 및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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