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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흥동 거주 32번째 확진자 발생 '美입국 20대 여성'

기사입력 2020-04-05 14: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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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미국에서 입국한 고양시민이 4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고양시민으로는 32번째 확진자로 덕양구 원흥동 삼송마을 15단지에 주소를 둔 20대 여성이다.
 

 

확진자는 미국 뉴욕에 거주한 지 1년 된 직장인으로, 지난 4117시 경 입국하여 해외입국자 방침대로 고양시 부모자택에서 자가격리했다. 지난 3일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4일 확진결과를 받았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이송돼 치료중이다.

 

확진자는 3월 초 감기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증상으로, 입국 시에도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덕양구보건소는 가족(부모와 동생)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하고 자택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이들 3명은 현재 증상이 없다고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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