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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송영주, 고양 창릉신도시 생태보전축 보전 약속

기사입력 2020-04-05 20: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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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을 민중당 송영주 후보가 5일 선거운동 시작 후 첫 휴일이자 식목일을 맞아 창릉신도시 생태보전축 보전을 약속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맑은 날씨 충장공원, 지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만난 송영주 후보는 코로나로 식목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기후위기를 맞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숲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에 조성될 창릉신도시 예정지는 97%가 그린벨트로, 많은 분들이 환경파괴에 대해 걱정하시는데 다른 후보들은 신도시의 자족기능 향상을 위한 무분별한 시설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저는 창릉신도시 생태축 보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족기능 향상보다 자연환경 보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중당 송영주 후보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버스 출근길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혼잡한 버스중앙차로와 시내버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지금은 중앙차로(BRT)로 운영하고 있으나, 급행기능과 정시성이 상실됐기에 과감하게 S(슈퍼)-BRT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S-BRT는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보장하는 모델이지만, 고양시는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2019년 국토부 S-BRT 시범사업 신청을 포기한 바 있다임기내에 대화~향동 구간의 중앙차로를 S-BRT로 바꿔 고양시민들도 지하철 수준의 버스교통 체계를 구축해 편안한 출근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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