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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센터, 도서안심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 선보여

기사입력 2020-04-07 13: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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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임시 자가격리센터를 대상으로 도서단체 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외활동 및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자가격리자들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해, 격리 수용시설에 머물러야하는 장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둠책 서비스를 준비했다.
 

 

현재 고양시는 덕양구보건소가 관할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서삼릉 야영장 캠프와 일산서구보건소가 관할하는 킨텍스 야영장, 두 군데의 임시 자가격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덕양구 서삼릉 캠프에는 화정도서관에서 책꾸러미 26세트(도서·잡지 90여권), 일산서구 킨텍스 야영장에는 대화도서관에서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 100권을 다시 기증하는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일 마련된 킨텍스 야영장 격리수용시설에서는 몽골텐트로 만들어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주변의 카라반 · 텐트 등에서 짧게는 6 ~ 8시간동안 결과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온 해외입국자들이 모둠책 서비스를 통해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17개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부분휴관기간(222~ 331)동안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스마트도서관, 전자자료 제공, 도서 안심택배 등 다양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스마트도서관 6곳을 통해 대출해간 도서는 총 4,693,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17,612권 대출, 이용자 수는 9,989명에 이른다.

 

지난 311일부터 운영해 온 도서안심택배서비스는 총 4,957권을 1,497명이 이용했고, 32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온라인 독서토론은 총 136명이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독서토론 ‘30일간의 랜선독서는 독서토론, 글쓰기, 필사, 독서인증 등 6개 프로그램으로, 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오는 417일부터 423일까지는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23)을 기념해, SNS 릴레이 독서 인증 이벤트 아무독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56회를 맞은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을 이끌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기간으로 이 기간에 맞춰 센터에서는 7일 동안 SNS 릴레이 독서 인증 이벤트인 아무독서 챌린지나에게 독서란~()’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무독서 챌린지이벤트는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중 하나를 선택해 책표지, 인상 깊은 페이지 등을 올려 독서를 인증하는 이벤트다. 아무 사진을 #고양시도서관 #아무독서챌린지 #2020도서관주간 #책제목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며, 다음주자 1인 이상을 지목하는 이벤트로 하루에 한 번, 7일간 7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나에게 독서란~()댓글 이벤트는 고양시도서관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나에게 독서는 어떤 의미인지 자유롭게 댓글로 표현하는 이벤트다. 재미와 독창성, 공감 등으로 선정된 문구는 9월 독서의 달 블라인드북 박스에 게시된다. 또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참가자 120명에게 텀블러, 에코백, 연체해제쿠폰, 2배로대출쿠폰 등 다양한 상품 및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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