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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심 더위 식혀줄 '쿨링&클린로드'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20-04-08 10: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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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피해 확산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화정로 쿨링&클린로드를 오는 16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쿨링&클린로드는 화정로 화정역 앞~백양초등학교 앞 200m 구간에 구축되는 고정식 자동살수시설로 화정역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분사하게 된다.

 

쿨링&클린로드 가동횟수는 봄·가을철(3~5, 10~11) 야간 1(04),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6~9)13(04, 11, 14)이며 폭염특보 발효 시 오후 7시에 1회 추가 가동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최초로 도입되는 쿨링&클린로드 가동으로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도로재 비산먼지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도로 물 분사 시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불편사항에 대해 시민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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