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5-30 13:57

  • 뉴스 > 정치뉴스

민중당 송영주 '지역 일해 본 경험 없는 사람, 후보자격 없다'

기사입력 2020-04-09 14:2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민중당 송영주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후보자합동방송연설회를 통해 지역을 위해 일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국회의원 후보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연설회에서 송영주 후보는 이번 선거에 고양시을 지역을 위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후보들이 출마했다중앙당 전략공천으로 내려온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나, 지난 총선에서는 수원 영통지역으로 출마했던 정의당 박원석 후보, 미래통합당 함경우 후보까지 모두 주민들이 원할 때, 필요할 때 그 자리에 없었던 후보들이다고 말했다.

 

기득권 양당은 비례꼼수정당을 만들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비정규직, 자영업자 등 노동자 서민의 삶은 외면하고 있다선명한 진보정당, 일 잘하는 진보후보, 민중당 7번 송영주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은평차고지에서 향동지구를 경유해서 출발하는 버스는 2개 노선 16대에 불과한 것과 관련, 송영주 후보는 은평권역버스공영차고지(은평차고지) 서울버스의 향동경유를 약속하며 향동지구 경유 노선과 운행수를 최대 30%수준까지 높이겠다고 했다.

 

송영주 후보는 고양시 끝에 위치한 향동지구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반면에 서울의 시작으로 은평차고지가 위치해 서울버스의 출발지이다. 버스교통이 가장 편해야 하는 곳인데, 가장 불편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송영주 후보는 임기내에 대화~향동 구간의 중앙차로를 S-BRT로 바꾸는 등 고양시민들도 지하철 수준의 버스교통 체계를 구축해 편안한 출근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민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