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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압승 '거대 여당' 탄생··고양시 3기신도시 영향 無

기사입력 2020-04-16 13:41 최종수정 2020-04-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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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21대 국회의원선거(최종 투표율 66.2%) 결과 지역구 253개 걸린 것 중에 더불어민주당이 163, 미래통합당 84, 정의당이 1, 무소속이 5석를 가져갔으며, 민주당의 경우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까지 합하면 180석을 확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가 가능한 거대 여당의 성과를 이뤘다.
 

 

비례대표 의석을 더한 정당 의석수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80, 통합당과 한국당이 103, 정의당이 6,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이 3석이 예상된다.

 

고양시 4개 지역구를 살펴보면 고양갑(투표율 66.8%)은 1위 정의당 심상정 39.38%, 미래통합당 이경환 32.75%,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27.36%, 심상정 후보는 원신동과 화정1동을 제외하고 1위에 올랐으며 특히 흥도동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고양을(투표율 68.2%)의 경우 1위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52.47%, 미래통합당 함경우 35.76%, 정의당 박원석 7.57%, 무소속 박종원 2.06%, 민중당 송영주 1.72%, 한준호 후보는 대덕동을 제외하고 1위에 올랐는데 행신1·2·3동과 백석1·2동에서 2위와의 표 격차를 벌렸다.

 

고양병(투표율 66.4%)은 1위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54.26%, 미래통합당 김영환 44.72%, 홍 후보가 장항1동에서 뒤졌고 마두2동은 백중세를 보였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 우세했다.

 

마지막 고양정(투표율 68.9%)의 경우 1위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53.42%, 미래통합당 김현아 44.87%, 기본소득당 신지혜 1.27%, 이용우 후보는 전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고 특히 탄현동에서 많은 표를 얻은 것과 관련, 상대 후보의 ‘3기신도시 철회전략이 먹히지 않았다는 평가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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