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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심상정·한준호·홍정민 출구조사 예측 1위 '고양정 접전'

기사입력 2020-04-15 18:47 최종수정 2020-04-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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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상파 3(KBS·MBC·SBS)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고양시에서는 고양갑 정의당 심상정, 고양을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고양병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후보가 예측 1위에 올랐고 고양정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현아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구조사 결과,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138~158, 미래통합당 90~110석을, 비례후보는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 각각 16~20석을 예측했다.

 

이 시간까지 집계된 21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전국 63.7%, 총 유권자 43,994,247명 중 28,028,868명이 투표했다. 고양시의 경우는 덕양구 63.1%, 일간동구 61.5%, 일산서구 64.4%로 집계됐다.

 

고양시 투표율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덕양구 60.4%, 일산동구 58.9%, 일산서구 62.9%를 기록했으며, 2018년 지방선거 때는 덕양구 58.2%, 일산동구 56.7%, 일산서구 59.8%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총선 출구조사는 적중률이 떨어질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출구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지 못해 개표시간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모든 지역구와 비례대표의 개표가 완전히 종료되어야 정당별 의석수를 산정할 수 있는 만큼 의석배분은 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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