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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자들, 코로나 극복의 또 다른 숨은 주역

기사입력 2020-04-20 12:2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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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허신용 센터장)에서도 추가 확산 방지 및 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안심 마스크 제작, 수요처 방역, 온라인 심리방역 및 응원 캠페인, 기부 물품 전달, 전문의료봉사자 모집지원 등 자원봉사 운영과 요청이 있는 곳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의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참여를 시작으로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자원봉사센터에서 마스크 천, 필터 등 재료와 제작 방법 교육을 지원) 직능단체 회원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확산되어 7천여 개의 면 마스크가 제작되었다.

 

또한 시민들은 가정에서 직접 손 바느질과 재봉틀로 마스크를 만들어 기부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지고 기부된 면 마스크는 지역 복지관과 각 동의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지원되고 있다.
 

 

한편으로 센터는 고양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의 지원으로 방역물품 부족 등 실내 방역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에 등 50여 곳을 방문하여 수요처(봉사활동처) 안심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실내 모임이 힘든 상황에서 자원봉사로 이 위기를 이겨내 보자는 의지는 온라인 캠페인에서도 나타났다. 시민들은 응원의 손글씨를 보내는 등 온라인을 통해 심리적 방역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센터에서는 거리에 현수막을 달아 의료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착한 임대인을 응원하기도 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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