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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 명지병원 코로나19 의료진 방문 '응원'

기사입력 2020-05-01 13: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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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428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명지병원 의료진을 응원하는 위문품 상자를 해당 병원 의료 사회사업팀을 통해 전달했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환경에서 청소년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해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온라인 기반 문서 서비스인 구글 독스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의미, 목적, 구체적 활동 내용, 예산, 일정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공동으로 작성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위문품 제작은 각자의 집에서 이뤄졌으며, 제작 과정은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를 연결해 공유되었다.

 

청소년이 각자 제작한 위문품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에 취합되어 428일 명지병원 의료 사회사업팀에 전달되었는데, 병원 측 담당자인 강혜원 팀장은 지치고 예민해진 감염병 대응 의료진 선생님들에게 힘이 될 따뜻한 선물을 청소년이 직접 마련해 주어서 너무 예쁘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편지, 간단한 간식, 손 선풍기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애쓰는 격리음압병상 근무 의료진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청소년운영위원회 별솔의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프로젝트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청소년활동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이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도구와 창의적인 비대면 활동으로 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활동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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