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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일산보건소, 해외입국자 진단 검사율 도내 1위

기사입력 2020-05-07 19: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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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4월 한 달간 경기도내 해외입국자 진단 검사율을 조사한 결과, 고양시가 2,597명 입국자 중에 2,190명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 내 진단 검사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양시가 해외 입국자에 대해 차별화된 철저한 관리를 위해 킨텍스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결과이다.
 

 

시는 331일 기준 확진자 총 27명 중 해외 입국자가 절반이 넘는 14명까지 늘어나면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지난 41일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킨텍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외유입 확진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4월 중순 이후부터는 경기도 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해외입국자에 해당하는 상황이다.

 

이에 모든 해외입국자들은 입국 즉시 인천공항에서 7400번 공항리무진버스에 탑승해 킨텍스 거점정류소에 하차한 뒤 캠핑장 내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로 이동, 발열체크와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한 후 코로나 19검사를 받게 된다. 이후 자가 격리 통지서와 자가 격리 위생키트를 그 자리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가족 및 지역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취약계층과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줄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6일부터 시작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방역 5대 수칙으로는 아프면 3~4일 쉬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이상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5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대부분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11일부터 재개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시기에 맞춰 노인일자리 전체 150개 사업단 5,560명 중 114개 사업단 4,655명에 대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재개 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참여자에게 56~ 8일까지 3일간 코로나19관련 사전안전교육(비대면 전화 등)을 우선 실시한 후 11일부터 일자리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재개되는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773,971, 시장형 26376, 사회서비스형 11308명으로 기존의 환경정화, 질서계도 등의 사업 외에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놀이터 등 지역의 시설물에 대한 소독 및 생활방역 업무를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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