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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 '상권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0-05-07 19: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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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유예 중심상권 22개소를 시범구역으로 정하고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57일 시행한다.
 

 

시는 중소상인들이 밀집한 중심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해 1130분부터 1400분까지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시범 시행 후 점차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단속유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편, 고양시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이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은 주차할 공간 없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구입하러 온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힘들어 하던 농가들도 더 좋은 품질을 직매장에 공급하기 위해 힘쓰는 등 활력을 되찾았다.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의 매출도 전년 대비 20%~ 30% 이상 신장돼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가들의 애로사항이 적극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장으로부터 대부분 3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싱싱한 농산물을 언제든지 공급할 수 있으며, 하절기(4~10)06:00~19:00, 동절기(3~11)07:00~19:00까지 운영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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