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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태원 클럽 방문' 화정·행신동 거주 40·41번째 확진자 발생

기사입력 2020-05-09 21:06 최종수정 2020-05-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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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관련 40번째와 41번째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늘엇다. 9일 고양시는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지난 1일과 2일 이태원클럽에 방문 후 택시를 타고 귀가, 4일 발열 등 최초증상이 나타났으며 증상이 심해짐에 따라 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9일 오후 530분경 확진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40번째 확진자는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으나 동거인과 접촉자는 없다고 알려왔으며 성남의료원 격리병상을 배정받아 이송중이다.

 

또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역시 지난 1일과 2일 이태원클럽에 방문 후 자차를 이용해 귀가, 5일 미각에 이상을 느껴 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9일 오후 530분경 최종확진 판정을 받았다.

 

41번째 확진자의 경우 가족으로 부모가 있어 접촉자로 분류됐으나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양구보건소는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거주지에 대해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두 확진자에 대해서는 동선별 역학조사 등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는 역학조사 결과 필요시 이용한 업소 등에 대해 영업중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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