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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자리 현장면접 확대 '릴레이 채용의 날' 열어

기사입력 2020-05-11 15: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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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줄어든 현장 면접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날짜별·시간대별로 나누어 매월 릴레이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그간 집합형태로 운영하던 통합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변경해 4월까지 총 3회 실시됐다.
 

 

이를 통해 구인기업 35개사와 구직자 150여명이 채용대행서비스를 비롯한 비대면 화상면접과 동행면접 등에 참여했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안전한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5월에도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릴레이 채용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지난 4월 비대면 취업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취업특강 1온라인입사지원전략을 선보였고, 오는 514일에는 일자리센터 200% 활용팁이라는 주제로 취업특강 2탄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goyang.go.kr/jobs),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나 대표번호(031-8075-3665)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1일부터 휴관 중이던 청취다방70여 일만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수강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해 운영하고, 개방공간도 이용인원과 시간을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다. 개방공간은 오픈스페이스 공간인 아아룸으로 이용 시간은 평일 10~19, 주말 10~17시까지이다.

 

삼삼오오컨설팅, 최신 채용 트렌드 취업특강, 일대일 취업 맞춤상담 등 취업 프로그램과 발레 필라테스,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팝아트 등 허브공간 프로그램은 100% 정상화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위한 코로나 블루 이겨내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꽃과 그림, 공예 수업을 통한 힐링테라피, 카카오톡전화 상담을 통한 마음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에서는 찾아가는 자기소개팅 · 미술 · 원예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청스타(청년스트레스탈피) 프로그램을 개설해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취업과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청취다방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전면 개방할 예정이며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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