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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공유지 주차장 활용 태양광발전시설 확충

기사입력 2020-05-12 12:02 최종수정 2020-05-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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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해 도서관 옥상 및 공유지 주차장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시설인 태양광발전시설을 확충했다. 시는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고양시 에너지비전 2030’ 이행을 위해 아람누리도서관 옥상 및 차량등록사업소와 일산동구청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설은 매년 187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설은 전력 생산은 물론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주차된 차량에 그늘을 제공하고, 우천 시 비가림막 및 강설 시 차량에 눈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유지 태양광시설,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LH와의 협약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태양광설치 등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0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와 관련해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드론 전용시험장 및 공역 예약, 특별비행 승인, 기관별 예산 사용방법과 사업 지침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증사업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인 드론 안전교육과 드론 사고 사례 등을 안내해 운영 상 주의할 부분을 강조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확대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심 내 드론활용 상용화와 더불어 시민체감 및 드론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특화 실증사업을 발굴하고 비행시험 테스트 및 실제 수요창출과 조기상용화 아이템을 발굴·실증하는 사업이다.

 

시는 DNA(Data, Network, AI) 기반 드론을 활용해 시민체감형 드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 AI 드론 귀가안심서비스를 통해 도심 내 24시간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고, 킨텍스 등 실수요처와 연계해 노후 인프라를 진단점검해 보수 시점을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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