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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여성기업인에게 듣다'

기사입력 2020-05-13 12: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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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줄여나가기 위한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고양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대한 논의와 기업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운전자금 이자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등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과 함께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 고양알바 2000, 상하수도 감면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하고 여성기업인들의 기업운영에 따른 고충과 애로사항, 시에 대한 건의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형순 재무국장은 시에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용을 잘 알지 못 한다여성경제인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지원시책을 전달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김선미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돼 기업 환경이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충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능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정책을 부탁했다.

 

기업SOS 성운현 팀장은 기업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기업애로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기업현장을 찾아 기업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지원과 기업SOS, 공장등록팀과,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이 함께 관내 기업인 단체들을 방문해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를 위한 의료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의료협회 및 4대 종합병원이 함께하는 고양시 민관의료협력체 4차 회의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 김진구 명지병원장, 하중원 일산병원 진료부원장, 백용해 동국대병원 진료부원장, 최원주 일산백병원 부원장 등 고양시 4개 대형병원,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고양시 3개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감염역학전문가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는 이태원클럽 관련 지역감염의 경우와 같이 다중밀집시설의 출입명부의 허위기재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예방접종을 강화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와의 복합적 감염발생 방지에 대한 방안 등을 발표했다.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은 고양시 민관의료협력체의 역량이 의료진들의 자부심을 이끌어 냈다며 소회를 나누었고, “고양시안심카 선별진료소의 운영이 필요할 때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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