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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윈도우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기사입력 2020-05-18 15: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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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윈도우 스루(Window thru)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선별 진료 의료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2주간의 검증 기간을 거쳐 선별진료소 운영 체계를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스루 검사 방식은 컨테이너 내에 검사 및 역학조사에 필요한 검사 장비를 비치해 놓고 의료진들이 보호복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창문에 설치된 고정형 라텍스 고무장갑을 이용해 검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채취하는 방식이다.

 

이는 의료진이 보호복, 보호고글, 보호장갑, N95마스크 등을 착용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어 의료진의 탈진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도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윈도우 스루 검사방식은 의료 폐기물 발생량 감소, 의료인 검사준비시간 단축, 산발적 검사에 대한 신속 대응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가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닥터헬프사업을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닥터헬프사업은 일산동구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방문간호사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와 연계해 진료 및 검사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집중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치료비와 입원비 등 외래 진료비 50만원을 포함해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백석동에 사는 이모(, 63)씨는 진료와 검사를 해야 하는 데도 경제적인 이유로 병원방문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검사 결과도 괜찮다고 하고 일산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잠도 잘 자고 있어 훨씬 마음이 편해졌다, 이렇게 여러모로 도와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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