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6-04 22:02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일산1동 '기찻길공원 건강 터널길' 힐링 명소로

기사입력 2020-05-18 15:1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기찻길공원 건강 터널 산책로에 덩굴식물 모종 식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기찻길 공원은 일산동에 경의선을 따라 형성된 유일한 공원으로 많은 시민의 휴식 공간과 힐링의 장소로, 작은 도서관 및 가벼운 운동 시설들이 설치돼 있으며 도심 속 자연과 일산1동을 대표하는 꽃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원이다.
 

 

기찻길 공원 건강 터널 산책로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공원관리부서의 협조를 받아 2018년에 주민들의 의견을 사전 수렴하여 길이 12m, 높이 3.2m, 2.3m 터널 2개소로 조성됐다. 지역주민의 여가와 문화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주민자치위원회 기금을 운용하여 주변에 조롱박수세미여주관상용 호박 등 덩굴식물 모종을 심어 기찻길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예쁜 덩굴식물 열매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간에도 터널을 볼 수 있도록 야간 조명도 설치해 한여름 밤에 기찻길 공원을 걸으며 별을 바라볼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로 만들었다.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기찻길공원 덩굴식물 힐링터널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주민들의 만족감을 제고하고, 주민자치위원과 직능단체의 공익사업 참여로 주민자치의 능력을 배양하며 마을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영민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양한 덩굴 식물이 뻗어 올라가 울창한 터널이 되면 휴식처의 역할뿐 아니라 건강 터널에서 꽃향기를 품고 조롱박 열매가 열릴 때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생각하며 사진들을 남길 수 있는 낭만의 장소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덩굴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과 관련하여 입원·격리 치료를 받았거나, 자가격리 등으로 소득활동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생활지원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생활지원금 사업은 현재 덕양구 기준으로 총 118명에게 지급이 완료된 상황(20430일 기준)이며,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자가격리를 한 대상가정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지며, 지원대상자 기준은 격리 대상자 중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를 통보 받은 자이다. 또한 가족 구성원 중 다니는 회사에서 유급휴가를 받은 자가 있는 경우는 생활지원비 신청이 불가능하다.

 

신청 시 본인 신분증 및 대리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인 명의로 된 통장 사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생활지원비는 14일 이상 1개월 이하 4인 기준으로 1,230,000원이며, 14일 이하일 경우 일할 계산을 통해 지원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