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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주정차 금지구역 현장 점검 및 교통유발부담금 조사원 모집

기사입력 2020-05-25 14: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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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2일 시민안전을 위한 주정차 단속 개선사항을 고민하고자 안전사고 위험 및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현장을 방문해 주정차 금지구역 현장점검(Road Checking)’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 지역은 최근 밤리단길로 명칭되는 밤가시마을 8단지 인근 카페 등 상가 밀집지역, 지난 2020년 제1회 교통안전시설 심의에 신규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법원 공무원 연수원 뒤편 노루목로, 밤가시마을 3,4단지 진출입로에서 율동초등학교 방향 주 통학로, 식사동 소재 신규 분양 및 입주 예정 빌라단지의 진출입로 등으로 시민 공감을 통한 탄력적인 주정차 단속 운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밤리단길 상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고충을 토로했으며 율동초등학교 주 통학로의 시민은 어린이들의 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확충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완화시키기 위해 시험 실시되는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등 탄력적이고 시민의 니즈에 부합하는 주정차 단속 운영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단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강력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방문 전수 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33명을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고양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 지원신청서, 구직등록확인증 등 제출서류를 확인·작성 후 오는 61일부터 3일까지 일산동구청 5층 교통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30,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채용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통해 조사지침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한 후 오는 615일부터 710일까지 20일간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일산동구 관내 약 97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용도, 면적, 소유자 등에 대한 조사와 동시에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및 경감신고 안내문을 배부하고 경감 신고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면적 1,000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교통수단의 서비스 개선 및 교통시설의 확충 사업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청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031-8075-6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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