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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거주 47번째 확진자 발생··쿠팡 고양물류센터 검사 진행

기사입력 2020-05-29 11:48 최종수정 2020-05-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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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4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28통에 거주중인 3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52838도에 이르는 발열과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같은 날 서울 강북구 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지받고, 오전 10시경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오후 9시경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확진자는 28일 오후 1130분경 성남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으로,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등은 끝마쳤고 동거중인 부인과 자녀 1명은 특이증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인천 부평구 거주, 528일 확진)가 근무하는 쿠팡 물류센터(덕양구 원흥동 소재)25일부터 28일까지 근무한 직원 등 711(고양시민 290)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시는 물류센터 현장에 드라이브스루형 2개와 워킹스루형 1개 등 총 3개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였고, 28일 원흥동 쿠팡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304,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20명 총 424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수도권 내 다중이용시설 운영의 한시적 중단을 긴급 발표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529일부터 614일까지 고양문화재단 내 어울림 극장, 아람극장 및 어린이 박물관, 생활문화센터, 문화의 집, 고양문화원 등 공공 공연장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결정했다.

 

특히 28일 올 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됐던 변진섭 공연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점차 공연을 확대 할 예정이었으나, 쿠팡 물류센터 사태로 인해 공연장 운영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쿠팡 물류센터 사태가 지역 내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장 등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민간 공연장에서도 운영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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