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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8번째 확진자 발생 '쿠팡물류센터 접촉 확진자 가족'

기사입력 2020-05-29 14:05 최종수정 2020-05-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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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4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후곡마을에 거주중인 80대 여성으로, 528일 오후 130분 경 가족 중 아들(60대 남성, 고양시 46번째 확진자)이 확진판정 받아 자가격리 통보받았고 같은 날 오후 4시 자택방문 방식으로 검체 채취했다.
 

 

29일 오전 1시경 최종 확진판정 통보받고, 오전 1140분 경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해 현재 치료중이이며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조치는 끝마친 상태로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시 46번째 확진자(일산3동 후곡마을12단지 거주, 60대 남성)523일 부천물류센터 확진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526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되어 27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다음날인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한편, 경기도가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관련해 512일부터 근무한 종사자, 외주직원 및 방문객 등 4,351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290시 기준 88.2%3,836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3,83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3,285명이 음성 판정을, 9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55명은 검사 진행 중이라며, 이에 따라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290시 기준 총 96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38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증가세를 고려할 때 전수검사 대상 전체가 노출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4,351명 전원에 대해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또한 자가격리 대상자의 가족 중 어린이집, 학교,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에 대해 출근금지 조치하고 유증상 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 쿠팡물류센터의 경우 경기도는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706명에 대해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이중 밀접접촉한 36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물류센터 내 드라이브스루 및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3개소를 설치해 현재 699명이 검사 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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