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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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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쿠팡 고양물류센터 1,601명 중 82% 전수검사 '현재까지 음성'

기사입력 2020-05-30 13:5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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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528일 발생한 쿠팡 고양물류센터 확진자와 관련 530일 오후 12시 기준 집계된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는 총 1,601명이며, 검체 채취한 인원은 82%에 해당하는 1,310명이다.
 

 

검체 검사결과 1,08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22명에 대한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없다. 접촉자는 총 43명으로, 현재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고양시는 당초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근무하던 707명에 대해 검사를 추진했으나, 지난 29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 건물에 위치한 쿠팡맨·헬퍼(물류작업자공사업체 직원들까지로 검사 대상을 넓혀 894명을 추가 검사하기로 결정했다.

 

고양시는 향후 이동동선 등 관련정보가 파악되는 즉시 신속하게 공개하고 강화된 방역대책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고양시는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수도권 내 다중이용시설 운영의 한시적 중단을 긴급 발표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529일부터 614일까지 고양문화재단 내 어울림 극장, 아람극장 및 어린이 박물관, 생활문화센터, 문화의 집, 고양문화원 등 공공 공연장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결정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측도 고양꽃전시관의 플라워 북카페와 선인장전시관을 615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했으며, 고양시시립도서관 17개관, 공립작은도서관 18개관 등도 614일까지 휴관한다. 휴관기간 중 도서 반납예정일은 자동 연장되며, 도서반납은 시립도서관 및 지하철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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