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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9·50번째 확진자 발생 '일가족 감염·4개월 자녀도'

기사입력 2020-06-02 13: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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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49·5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49번 확진자는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28통에 거주중인 20대 여성이고 50번째 확진자는 그 자녀인 생후 4개월 된 남아로, 지난 528일 확진 판정받은 47번째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49번째 확진자는 지난 530일 저녁부터 38도의 발열·기침·가래·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531일 오후 1230분 경 덕양구보건소 출장검진으로 검사를 받았고, 61일 오전 930분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이에 자녀와의 동반 입원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자녀(4개월, 남아)에 대한 검사결과 양성이 확인되면서, 50번째 확진자가 됐다. 아이는 61일 오후 1시 덕양구보건소에서 출장검진 방식으로 검사했고, 같은 날 오후 1130분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자녀는 지난 529일부터 아버지(4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상태였고, 같은 날 검사결과 음성판정 받은 바 있다. 이들 49·50번째 확진자는 62일 자정을 조금 넘겨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중이며, 자택에 대한 방역은 끝마친 상태다.

 

앞서 고양시 47번째 확진자(30대 남성)인 목사는 신자인 서울 강북구의 확진자와 접촉, 528일 오전 10시경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오후 9시경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한편, 쿠팡 고양물류센터 근무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1,600명 전원 음성판정 받았다. 시는 61일 오전 10시경 검사 대상자 총 1,600명에 전수검사를 완료하고 1,423명에 대한 검체 모두 음성판정 받았으며, 나머지 177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역시 오후 640분 경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1,600명 모두 음성으로 판명된 것은 진심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2주 정도(자가격리)는 음성판정 받은 모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강조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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