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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흥·탄현동 거주 51·52번째 확진자 발생 '지역사회 감염'

기사입력 2020-06-03 18:33 최종수정 2020-06-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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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51·52번째 두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51번째 확진자는 일산서구 탄현동 큰마을에 거주중인 60대 남성으로, 지난 531일부터 근육통·콧물 등의 증상을 보였다. 62일 오전 자차로 일산서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63일 오전 1115분 경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51번째 확진자는 용인시 77번 확진자와 형제관계로, 지난 531일 광주 곤지암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62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자가격리 조치됐다.

 

52번째 확진자는 덕양구 원흥동에 거주중인 50대 여성으로, 지난 527일 기침·두통증상이 발생해 62일 오후 1시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63일 오전 11시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52번째 확진자는 지난 1월 일본을 다녀와 음성판정 받은 바 있으며, 63일 확진판정 받은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두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은 끝마친 상태다.

 

한편, 교회 소모임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며 3일 경기도에서는 12명의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이로, 발생 유형으로는 인천 개척교회 관련이 5,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관련이 4, 인천 부동산 집단감염 관련 1, 원인불명이 2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5명이 증가한 총 8명으로 교회관련이 6, 지역사회 추가전파로 인한 감염이 2명이다. 확진자 중 한명이 시흥 소재 매화딩동댕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어린이집 아동 및 종사자 4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중이며, 또 다른 확진자 한명이 부천에 한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 3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안양·군포 목회자 제주도 모임 관련 확진자는 30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되어, 4개 교회에 15(안양 6, 군포 9)으로 늘어났다.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과 관련해서는 첫 지표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527명이 진단검사를 실시해 14명이 확진 판정을, 31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99명이 검사중이다.

 

신규 확진된 4명은 모두 목회자 모임 관련 지역사회 추가 전파 사례다. 지난 530일 첫 확진된, 군포 새언약교회 관련 지표환자의 자녀 2명이 62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미 확진된 군포 은혜신일교회 목사의 배우자가 코카콜라 안양사업장 사무동 직원인 것이 확인돼, 근무했던 528일과 29일 사업장에서 접촉한 직원 등 25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1명이 2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99명이 음성 판정, 151명이 검사 진행중이다. 군포 창대한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교인 1명도 2일 추가 확진됐다.

 

3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881명으로 전일 0시 대비 12명 증가했다.(전국 11,590) 경기도 확진자 중 665명은 퇴원했고, 현재 197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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