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2 17:21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일산동구, 도서관 전면 재정비 및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06-05 12:0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도서관센터 일산동구 지역 도서관(아람누리·마두·백석·풍동·식사)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권고에 따른 전면 휴관과 관련, 재개관 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휴관 기간 중 도서관별 다양한 역점 업무를 추진한다.
 

 

우선 전 도서관 공통으로 예약한 도서를 다음 날 대출할 수 있는 사전 예약도서 대출서비스하루 2회에 걸친 건물 전체 방역 서가 청소 및 도서 소독 지하철역 반납함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특성화 자료실인 예술자료실전체 자료에 대한 장서 점검, 어린이자료실 환경 개선, 구입 신간 및 기증 도서 정리를 통한 집중적인 장서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마두, 풍동, 식사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공간 정비, 훼손도서 교체작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사서들은 코로나19로 시작된 사회 전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고양시도서관센터의 전면휴관은 614일까지로, 각 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에 따라 615일 또는 616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1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인지 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100세 힐링, 치유의 정원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0세 힐링, 치유의 정원치매 예방프로그램은 자연환경의 치유적 요소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과 신체활력을 증진해 치매의 위험성을 낮추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이다.

 

북한산 둘레길 치유의 정원과 정발산 공원을 산책하며 원예작업을 진행하며, 나무와 나(인지, 지각) 명상과 선체조(신체활동) 새소리와 나(주의 집중) 꽃과 나(다중 감각통합) 잡초와 나(전통놀이) 걷기명상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숲길을 걸으면 맑은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고 움츠린 가슴을 열게 되어 깊은 호흡을 하게 돼 폐기능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꽃과 식물과 교감하는 원예작업은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