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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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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4차 산업 메이커 온라인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0-06-08 14: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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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된 ‘4차산업 메이커 스페이스 활용 교육616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재개한다. 메이커 스페이스 활용 교육이란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3D프린터, VR, IoT, 로봇 등 메이커스페이스 장비 활용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미래기술교육으로 손꼽히는 3D모델링, 아두이노, 코딩 등의 4차 산업 관련 전문 교육은 특성상 집합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과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자택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온라인 교육은 단순히 녹화된 강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VOD형식이 아닌 쌍방향 수업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두이노 로봇코딩 3D프린터 VA/AR 인공지능 등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또한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장비 활용교육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내에서 현장실습 및 메이커스루 형식의 제품제작 지원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OTO)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문화행사에서 가능하며, 수업시간에 맞춰 교육생이 접속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안정될 경우 7월부터는 오프라인 교육도 재개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메이커교육 모집 정원을 50%로 축소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확산 시 오프라인 수업은 연기된다.

 

한편, 삼송도서관은 신규사서들이 20~30대와 함께하는 온라인 북클럽 ‘BookBook북스토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두 개의 북클럽은 삼송도서관 신규 사서들이 클럽장으로 활동한다. 처음 시도하는 북클럽인 만큼 사서들의 나이와 취향을 적극 반영해 진행할 예정이다.
 

 

‘BookBook는 추리, 공포,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손정은 사서가 시즌제로 운영한다. 617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시즌 1의 첫 책은 살인자의 쇼핑몰이다.

 

북스토커의 클럽장 이청수 사서는 고전을 좋아해서 첫 책으로 마담 보바리를 선정했다. 북스토커는 618일부터 격주로 네 번의 모임을 갖는다. 각 북클럽은 세 번의 온라인 모임을 가진 후 삼송도서관에서 오프모임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삼송도서관(031-8075-9354)으로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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