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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도시재생지역 20년 경과 노후주택 수리 지원

기사입력 2020-06-09 13: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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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삼송동에 지은 지 40년이 넘은 한 주택이 2019년 삼송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 2호로 선정되어 지난 8일 새 단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오랜 세월을 버텨 지붕 틈이 벌어지고 기와가 깨져 1층까지 누수가 진행됐던 집에 새로운 지붕이 입혀졌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삼송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의 외부(지붕, 외벽, 담장, 창호)를 수리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2년도까지 노후 주택 총 40호를 수리 할 계획이다.
 

 

2020년 상반기에는 총 4개 주택의 수리를 완료할 예정으로, 남은 사업대상지는 모집 공고 후 집수리 대상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지은 지 20년이 경과한 주택이 대상이며, 최대 500만원까지 집 수리비가 지원된다. 단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시에서는 집수리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매년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공구사용법, 도배, 타일, 조명교체, 가구리폼 등 주민들이 스스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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